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리트니 스피어스 (문단 편집) == 성격 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UThUFoQOmtA, height=280)]}}}|| || '''밝고 명랑한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습''' || 각종 기행과 [[디스]]가 난무하는 [[할리우드]] 연예계에서 같은 연예인들과 싸움을 하지 않고 이로 인한 논란거리가 몇 없는 순둥한 인물이다. 아무리 싸움을 걸어와도 브리트니는 상대한 적이 없다. 그냥 일방적으로 맞고 당하기만 했을 뿐이다. 딱 한번 예외가 있었는데 [[저스틴 팀버레이크]]가 헤어진 이후 이상한 폭로와 디스곡을 발매하자 이에 맞춰 디스곡 Everytime을 발매했을 때이다. 같은 여자 연예인 시비에 대꾸한 적은 없다. 브리트니에게 시비를 건 대표적인 인물들로는 [[에이브릴 라빈]], [[케이티 페리]], [[이기 아질리아]]가 있다. [[에이브릴 라빈]]과는 10년도 더 된 이야기[* [[에이브릴 라빈/논란#브리트니 스피어스 디스 논란|해당 문단 참조]]]로 현재는 브리트니가 라빈의 신곡 fly를 홍보하는 트윗을 올려줄 정도로 화해한 상태이다. 케이티 페리도 자신의 브리트니 언급 발언은 의도한 게 아니었으며 그녀가 상처받았다면 사과하고 싶다고 밝혔다. 애초에 브릿과 생긴 갈등들은 브리트니가 일방적으로 선빵 맞은 경우가 전부였다. 브리트니 성격의 문제가 있었다면 어지간한 성격으로는 대하는 것조차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은 [[마돈나]]와 [[머라이어 캐리]] 두 명 모두와 친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. 한때 30주년 콘서트 때문에 함께 공연한 적이 있던 [[마이클 잭슨]]도 브리트니를 보고 매우 예의 바르고 사랑스러운 성격이라 말한 적이 있으며 함께 작업했던 동료 연예인들로부터 인성에 있어서 안 좋은 소리가 나온 적이 거의 없다. 그래서 유독 주변 사람들이 브리트니를 못살게 굴었다. 온갖 미디어와 [[파파라치]], 매니저, 전 남편, 보디가드, 친척, 심지어 가족에게까지 시달렸다.[* 너무 시달린 탓에 현재의 브리트니 성격은 과거와 많이 달라졌을 수도 있다. 특히 그녀의 인스타를 보면 변했다는 게 더더욱 와닿을 수도...] 의외로 장난기가 많은 면모도 있는데, 토크쇼 기획이긴 했지만 [[https://youtu.be/dX6SocH2Y8E|일해 이X아!]][* 그녀의 곡 제목인 [[Work Bitch]]를 이용한 드립]를 외치며 사람들에게 채찍질을 하거나 [[https://mtv.com/news/2306772/britney-spears-trl-2003-photos|얼굴도 막 쓴다]]. 인스타그램에도 신나게 다른 가수의 노래를 립싱크하면서 춤을 추는 영상을 종종 올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